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인사…박정규 전무 내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사업본부장 박정규(55) 상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그룹은 김신연(66) 대표이사가 세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를 표명함에 따라 박정규(55)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한 한화 이글스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팀으로 혁신을 위한 것이다.
한화 이글스의 박정규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의 박정규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정규 전무는 2015년 5월 한화이글스 단장으로 야구 현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 산업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박정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앞으로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단의 세대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2일 한화이글스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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