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 선임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최하위 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신임 단장 선임을 공식화했다.

오리올스는 17일(한국시간) 마이크 엘리아스(35)를 부사장 겸 단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엘리아스의 오리올스 단장 부임 소식은 앞서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엘리아스는 예일대 출신이다. 대학 시절 학교 야구팀에서 투수로 뛴 경력은 있지만, 프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은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 단장 영입을 공식화했다. 사진= 오리올스 구단 트위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 단장 영입을 공식화했다. 사진= 오리올스 구단 트위터
200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스카웃으로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아마추어 스카우트 매니저로 승진, 구단 스카우트와 드래프트 과정에 관여했다. 2012년 1월 애스트로스로 이직, 단장 특별 보좌로서 카를로스 코레아, 알렉스 브레그먼 등을 발굴했다. 이 선수들은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6년 8월 부단장으로 승진했고, 2017년 8월 선수 영입 부문 부단장으로 미국 내와 해외 스카우트 과정을 감독했다.

한편, MLB.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엘리아스와 함께 애스트로스에서 함께 일했던던 시그 메이달이 오리올스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NASA 연구원 출신인 그는 애스트로스 구단의 전력 분석을 주도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스트로스 구단을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