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훈련장 출근길에 접촉사고...부상은 피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4일(한국시간) 커리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장을 오던 길에 접촉사고에 연루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경찰의 조사를 인용, 커리가 운전하던 검정색 포르쉐와 은색 세단이 24번 고속도로 칼데콧 터널 인근에서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커리는 현재 내전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리는 현재 내전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행인 것은 커리가 이 사고로 부상을 입지 않았다는 것. 그는 이날 훈련에서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지만, 대신 인터뷰에 응한 팀 동료 클레이 톰슨이 "커리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괜찮다고 들었다"며 소식을 대신 전했다. 이 사고와는 별개로, 커리는 내전근 부상으로 이날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날도 커리가 훈련장에서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부상으로 7경기를 결장한 그는 백투백으로 열리는 포틀랜드 홈경기, 새크라멘토 원정에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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