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가 영봉패를 당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질롱코리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볼파크에서 열린 2018-19 ABL 캔버라 캐벌리와 경기에서 0-6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질롱코리아는 캔버라와 4연전 중 세 경기를 내리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이날 질롱 코리아는 2회 첫 실점을 내줬다. 질롱코리아는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진우가 2회말 선두타자 보스 모아나로아에게 선제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다시 4연패에 빠진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 22일 훈련 장면. 사진=질롱코리아 제공 질롱코리아는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분위기를 반등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캔버라에 6회 추가 실점하며 기세가 꺾였다.
질롱코리아는 6회말 모아나로아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카일 퍼킨스에게 추가 적시타를 내주며 0-3으로 뒤졌다.
결국 질롱코리아는 7회말 3점을 추가로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질롱코리아의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진우는 5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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