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오는 11일 삼성화재전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해 '키즈데이(Kids Day)'를 준비,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연다.
이날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 관중(초등학교 이하)은 2층 일반석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 무료 입장 행사는 오는 29일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까지 진행된다.
OK저축은행이 11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관중에게 ‘로아커 웨하스’를 증정한다. 장내 행사로 어린이 치어 공연팀 ‘레인보우’와 OK저축은행 치어단의 합동 공연과 합동 응원이 펼쳐지고 경기 중 어린이관중 응원상 100명을 선발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사인회를 연다.
경기 전 OK저축은행 유소년배구 대표팀이 시구자로 나선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화재전에서 시즌 전적 2승1패를 기록 중이다. 상대 전적 우위에 있으며 현재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함성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물리치고 4위 중위권 싸움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삼성화재전 홈경기 입장 시간은 오후 5시부터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