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리, 2년 2000만 달러에 메츠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올스타 내야수 제드 라우리(34)가 팀을 찾았다.

‘팬크리드 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1일(한국시간) 라우리가 뉴욕 메츠와 2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한다고 전했다.

라우리는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동안 110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2루를 비롯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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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타율 0.262 출루율 0.335 장타율 0.414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성적은 좋았다. 2017년 이후 2년간 310경기에서 타율 0.272 출루율 0.356 장타율 0.448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올스타에도 뽑혔다. 이번 오프시즌 메츠 단장으로 부임한 브로디 반 와게넨과는 에이전트와 고객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

메츠는 앞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로빈슨 카노를 영입했다. 여기에 토드 프레이지어, 아메드 로사리오 등이 버티고 있어 내야에 자리를 내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ESPN’은 소식통을 인용, 라우리가 여러 포지션을 돌아가면서 맡는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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