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14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유전에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나선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0일 리그컵 8강 아스널전부터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26일간 8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이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한다. 사진(英 런던)=AFPBBNEWS=News1
맨유전은 손흥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 전 마지막 경기다. 손흥민은 맨유전을 마치고 곧바로 아랍에미리트로 이동해 벤투호에 합류한다.
선두 리버풀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1-0으로 이기면서 토트넘과 승점차가 9로 벌어졌다. 토트넘은 우승 경쟁을 위해 맨유전 승리가 필요하다. 최근 흐름도 좋다. 새해 들어 가진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첫 대결에서는 토트넘이 3-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 부임 이후 공식 5연승 중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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