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27·토트넘). 포체티노 감독도 반색할 수박에 없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뉴캐슬전에 선발로 출전, 후반 38분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무너뜨리는 오른발 슈팅으로 이날 경기 1-0 승리를 만드는 결승골을 넣었다. 소속팀 강행군에 최근 대표팀 2019 아시안컵까지 차출, 체력적 부담이 큰 손흥민이지만 토트넘 복귀 후 2경기 연속 출전에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힘들 터지만 항상 팀 승리를 책임져주고 있는 것이다.
2위로까지 껑충 뛰어 오른 토트넘 상황. 포체티노 감독도 반색했다. 경기 후 그는 “손흥민은 공과 상관없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모든 선수의 모범이 된다. 늘 움직여 다양한 기회를 만든다”고 극찬했다.
무쇠 체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마치 배터리 같다. 계속 쓰면 방전된다. 그는 지칠 때 변화가 필요하다 말한다”며 “어떻게 어떤 식으로 뛰는 지가 중요하다. 메시에게 많이 뛰었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손흥민 자질은 최정상급“라며 최고의 선수 메시에 뒤지지 않는 능력을 갖췄다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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