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5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4-25 25-14 25-23 25-20)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마야가 28득점, 양효진이 25득점으로 팀 승리를 쌍끌이 했고, 정지윤이 14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GS칼텍스는 알리가 24득점, 표승주와 이소영이 10득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앞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홈팀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8-26 25-18 26-24)으로 이겼다다.
이로써 시즌 10승째 고지를 점령한 KB손해보험은 승점 30(10승18패)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14승 14패(승점 42)로 5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