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등 현지 언론은 6일(한국시간) 부테라가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팬크리드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부테라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13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소개했다.
부테라는 지난 시즌을 콜로라도에서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테라는 9시즌동안 5개 팀에서 497경기에 출전, 타율 0.201 출루율 0.258 장타율 0.299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 시즌동안 제일 많이 뛴 것이 2011년 93경기 254타석으로 주로 백업 포수로 뛰었다.
그러나 다른 주전 포수들이 쉽게 해보지 못한 경력을 많이 쌓았다. 2011년 5월 3일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2014년 5월 25일 조시 베켓과 함께 두 번의 노 히터를 합작했다. 2015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일원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한국 선수와도 인연이 있다. 2014년에는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동료였고, 2018시즌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오승환과 함께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