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김상준 감독 부임 후 처음 가진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3개국 친선 대회인 레거시컵 2019 W 네이션스 챌린지(이하 W 네이션스 챌린지) 라트비아와 1차전에서 이은지와 박종아(이상 수원시청)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지난해 4월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대회 이후 10개월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선 여자 대표팀은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오는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9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 전망을 밝혔다.
한국은 1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W네이션스 챌린지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