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개인 최고 기록이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총 232.20포인트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기록보다 2계단 상승했다.
개인 최고 기록이다. 고진영은 17일 막을 내린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사진=AFPBBNEWS=News1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364.77포인트로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박성현(26·KEB하나은행)이 291.55포인트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다.
이어 유소연(29·메디힐),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각각 252.74포인트, 173.70포인트로 3,4위를 나란히 지키고 있다.
김세영(26·미래에셋)이 203.56포인트로 한 계단 하락한 14위에 자리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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