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플로리다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두 선수는 3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레콤파크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 피츠버그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2번 3루수, 최지만은 3번 1루수.
원정팀 탬파베이는 조이 웬들(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최지만(1루수) 아비자일 가르시아(지명타자)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마이크 주니노(포수) 크리스티안 아로요(3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 제이크 스몰린스키(좌익수)가 선발 출전하며, 라인 스타넥이 선발 등판한다.
강정호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MK스포츠 DB
홈팀 피츠버그는 케빈 뉴먼(유격수) 강정호(3루수) 콜린 모란(지명타자) 프란시스코 서벨리(1루수) 패트릭 키블한(좌익수) 호세 오스나(우익수) 파블로 레예스(중견수) 케빈 크라머(2루수) 제이콥 스탈링스(포수)가 나서며 미치 켈러가 선발 등판한다.
이번 시즌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3경기 출전, 7타수 3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3안타가 모두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