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조셉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조셉은 윤정현의 2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의 대형홈런이다.
LG는 조셉의 홈런으로 5회 5-2로 리드 중이다.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벌어졌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LG 조셉이 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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