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우승자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계랭킹 4위로 3계단 점프했다.
하타오카는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3승이자 시즌 첫 승이다.
하타오카는 기아 클래식 우승으로 5.7021점을 기록해 세계랭킹이 7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기아 클래식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으나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만 줄여 2위를 기록한 박인비(31·KB금융그룹)도 세계랭킹이 올랐다.
박인비는 5.1451점으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박인비, 고진영(24·하이트진로) 등과 기아 클래식 2위에 오른 박성현(26·솔레어)은 7.0561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이민지(호주)가 각각 6.2991점과 5.7390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5.7021점을 얻어 하타오카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기아 클래식 컷 탈락한 유소연(29·메디힐)은 5위에서 7위로 미끄러졌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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