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22·올포유)이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 첫날 최고의 샷 감각을 뽐냈다.
임은빈은 4일 롯데스카이힐 제주(파72)에서 열린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 상금 6억원) 1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은빈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임은빈은 18번, 1번, 2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였던 임은빔은 7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이은지(DB손해보험), 김민선5(문영그룹), 이정민(한화큐셀)이 5언더파 67타로 임은빈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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