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05’ 강정호, 타격 부진에 시즌 첫 결장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타격 부진으로 시즌 첫 결장했다.

강정호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팀 승리를 지켜봐야 했다.

14일 워싱턴전에 9회 대타로 출전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강정호는 이날 대타 기회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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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타율은 0.105까지 떨어졌다. 강정호는 6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루타를 때린 후 7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4-3으로 이겼다. 3-3의 9회초 2사 2루, 제이슨 마틴의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피츠버그는 8승 6패를 기록했다. 17일부터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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