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8일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시미즈 S펄스와의 2019시즌 일본 리그컵 조별리그 D조 5차전서 후반 20분 골을 터뜨리며 감바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황의조는 후반 17분 후지모토 준고를 대신해 투입됐다. 그리고 3분 만에 골 맛을 봤다. ‘원샷원킬’이었다.
황의조의 시즌 5호 골이다. 4월 24일 리그컵 주빌로 이와타전 이후 3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리그컵에서만 3골을 넣었다.
감바는 3승 1무 1패(승점 10)로 D조 1위를 지켰다. 3위 시미즈(승점 5)와 승점 5차라 마쓰모토 야마가와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감바 소속 김영권과 오재석은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도 제외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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