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을 치료하다 전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던 저스틴 터너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날, 혹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터너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는데 오늘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아직 이틀 연속 뛸 컨디션은 아닌 것.
먼시가 3루수로 들어가고 프리즈가 1루수로 투입됐다. 포수는 이번에도 마틴이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마틴과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6(54 1/3이닝 7자책)을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