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아메리칸리그 규정으로 진행되며,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서지 않고 지명타자가 나선다. 터너가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마틴이 맡는다. 류현진과 마틴은 궁합이 좋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3(61 1/3이닝 7자책)을 기록중이다.
터너가 지명타자로 빠지면서 내야에는 연쇄 이동이 일어났다. 먼시가 3루, 테일러가 2루로 들어갔고 에르난데스는 1루수로 예고됐다. 그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로 11경기(선발 9경기)에 출전, 66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은 첫 1루수 출전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