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 KIA, 15일 선발투수 홍건희→터너 교체…롯데는 서준원 고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KBO리그 KIA-롯데전이 우천 순연됐다.

주중 삼성과 광주 3연전을 싹쓸이 한 KIA는 15일 4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제이콥 터너다. 14일 등판 예정이었던 홍건희는 로테이션에 따라 건너뛰게 됐다.

‘롤러코스터’ 터너는 4승 7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고 있다. 6월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7.59로 부진하다.
KIA 터너는 15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KIA 터너는 15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롯데는 선발투수를 바꾸지 않았다. 서준원 카드를 고수했다. 2019년 신인 1차 지명을 받은 서준원은 5월 26일 사직 LG전부터 선발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선발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로 선전했다.

한편, 최근 8경기째(1무 7패) 승리가 없는 롯데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9위 KIA와 승차는 5경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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