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최강희(60) 감독의 후임으로 라파엘 베니테즈(59) 감독이 다롄 이팡을 이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베니테즈 감독이 다롄과 합의했다. 오늘 공식 발표를 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다롄은 지난 1일 최 감독의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성적부진에 따른 경질이었다. 베니테즈 감독이 부임한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다롄은 2일 현재 4승 5무 6패(승점 17)로 2019시즌 중국 슈퍼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롄은 베니테즈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쓴다. ‘스카이스포츠’는 “베니테즈 감독의 대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연봉 600만파운드(약 88억원)보다 두 배 이상 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베니테즈 감독은 뉴캐슬을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3위로 이끌었으나 재계약하지 못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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