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Philadelphia 76ers)가 올스타 가드 벤 시몬스(23·필라델피아)에게 5년 최대 1억7000만 달러(1989억8500만원)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3일(한국시간) ESPN은 "양측이 최종 합의를 위해 계약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주 출신 시몬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픽이자 2018년 신인왕을 수상한 필라델피아의 주축선수 중 한 명이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평균 16.9득점 8.8리바운드 7.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커리어 최초로 올스타에 뽑혔다. 208cm의 장신가드인 그는 플레이메이커이자 해결사로 NBA에서 가장 독특한 기술 중 하나를 가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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