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공식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5)의 부상이 손흥민 발전 계기가 됐다. 손흥민이 2018-19시즌 마법과도 같은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100% 전력이라고 해도 핵심 선수라 할만하다”라고 분석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측은 “눈부신 득점력과 맹렬한 스피드를 겸비한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공격수 중 하나”라면서 “케인을 보좌하든, 상황에 따라 케인 대신 출전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토트넘에 필수적”이라고 봤다.
토트넘은 21일 유벤투스와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첫 경기를 싱가포르에서 치른다. 25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대회 2차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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