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UFC 최승우(27)가 2연패를 당했다. 2015년 종합격투기 데뷔 후 처음 겪는 연패다.
최승우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UFC240 언더카드 제3경기(페더급·-66㎏)에 출전했으나 개빈 터커(33)의 리어네이키드초크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3라운드 3분17초 만에 항복했다.
최승우는 한국 TFC 페더급 챔피언 자격으로 UFC에 진출했다. 그러나 4월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9 만장일치 판정패에 이어 재기전에서도 지고 말았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7승 3패가 됐다.
최승우가 UFC 2번째 경기에서도 패하며 종합격투기 데뷔 후 첫 2연패를 당했다. 사진=UFC 제공 UFC 공식 통계에 따르면 최승우는 무에타이 선수 출신답게 스트라이킹 공방에선 주요타격 성공 45-34로 앞섰다. 그러나 테이크다운 2-5 등 그라운드 상황에서는 열세가 분명했고 패배로 이어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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