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 프로야구가 2020 도쿄 올림픽 개최로 24일간 중단된다.
일본야구기구(NPB)는 2020시즌 퍼시픽리그 개막 대진 일정을 29일 발표했다.
라쿠텐-오릭스전, 세이부-닛폰햄전, 소프트뱅크-지바 롯데전이 내년 3월 20일 개막전 카드로 결정됐다. 2017년 상위 3개 팀이 홈 개최권을 얻었다.
일본 도쿄의 도쿄돔 전경. 사진=김영구 기자
일본 프로야구는 2020 도쿄 올림픽 개최로 시즌 개막이 일주일 앞당겨졌다. 2019시즌에는 3월 마지막 주 금요일(29일)에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NPB는 “2020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2020년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리그가 중단된다”라고 전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은 2020년 7월 24일 개막해 8월 9일 폐막한다. 6개 팀이 겨루는 야구는 2020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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