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맥과이어 1군 말소…사유는 햄스트링 치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1군 말소됐다. 퇴출은 아니다. 햄스트링 통증 치료 목적이다.

삼성은 2일 맥과이어와 외야수 이성곤을 1군 엔트리서 제외하고 투수 정인욱과 내야수 공민규를 등록했다.

맥과이어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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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사유는 햄스트링 통증이었다. 삼성은 “병원 검진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어 (1군 엔트리 말소 기간) 휴식과 치료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맥과이어는 4월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1일 현재 21경기 4승 8패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5.05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규정 이닝 투수 25명 중 24위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투수 배재환과 홍성무를 1군으로 호출했다. 투수 김진성과 유원상이 2군으로 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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