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취소’ 비 덕분에, 2위 두산-5위 NC 자리는 지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22일 밤까지 남부지방에 50~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며 호우예비특보를 발령했다.

이에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두산-NC전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오후 5시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창원 두산-NC전이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NC는 각각 2위와 5위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창원 두산-NC전이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NC는 각각 2위와 5위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우천 순연으로 두산과 NC는 각각 2위와 5위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수원 경기에서 키움이 kt를 이겨도 두산과 승차가 0이어도 승률(두산 0.591-키움 0.588)이 밀린다. 거꾸로 kt가 키움을 잡아도 NC와 승차는 1경기에서 0.5경기로 좁혀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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