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계약해지 오카자키, 이틀 만에 새 팀 구했다 ‘우에스카 입단’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말라가 입단 한 달 만에 계약 해지된 오카자키 신지(33)가 우에스카 유니폼을 입는다.

우에스카는 4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카자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1년이다.

2015-16시즌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주역이었던 오카자키는 지난여름 말라가로 이적했다. 그러나 선수 등록 및 연봉 문제로 말라가 생활은 한 달 만에 끝났다. 말라가는 2일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공식 경기 출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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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는 이틀 만에 우에스카로 둥지를 옮겼다.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19위로 강등된 우에스카는 2019-20시즌 세군다리가에서 2승 1패로 6위에 올라있다.

오카자키는 우에스카의 첫 번째 아시아 선수다. 월드컵(2010·2014·2018년), 컨페더레이션스컵(2013년), 아시안컵(2011·2015년), 코파아메리카(2019년), 올림픽(2008)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했으며 A매치 119경기 50골을 기록했다. 일본 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및 최다 득점 3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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