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부터 수도권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오후 2시50분을 기점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SK와이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 KIA 타이거즈-kt위즈(수원케이티위즈파크) 경기가 2시간을 훌쩍 남기고 취소됐다. 수도권 경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만 진행된다.
두산-SK 경기는 19일, KIA-kt 경기는 23일에 각각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다만 롯데-LG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추후에 다시 일정을 정한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