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3회말 피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막았다. 투구 수 15개. 3회까지 총 투구 수 46개를 기록했다.
하위 타선인 후안 라가레스를 헛스윙 삼진, 제이콥 디그롬을 2루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상대 타선과 두 번째 승부를 벌였다.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는 결과가 안좋았다. 로사리오가 체인지업에 쉽게 속지 않았다. 결국 7구째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 중심 타선과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와의 승부에서 2구만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4회 상대 중심 타선과 두 번째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여기서도 살아남으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