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32)이 멀티홈런을 앞세워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t위즈와의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이어 5회 홈런포를 터뜨렸다.
1회 첫 타석에서 kt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팀이 2-5로 뒤진 5회말 1사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알칸타라에게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5-5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었디.
이날만 2번째 홈런이자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홈런 1위 박병호(키움·32개)와는 4개 차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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