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2019 FIFA 올해의 감독상 수상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에 올랐다.

클롭은 24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감독상을 수상했다.

클롭은 올해의 남자감독상 후보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결국, 클롭에게 상이 돌아갔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에 올랐다. 사진(이탈리아 밀라노)=AFPBBNews=News1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에 올랐다. 사진(이탈리아 밀라노)=AFPBBNews=News1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은 팀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수상 소감에서 클롭은 “리버풀에 이 영광을 돌린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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