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컵대회 대승 기세 몰아 시즌 첫 연승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첼시가 직전 경기 보여준 화끈한 공격력의 여운이 끝나기 전에 홈으로 브라이튼을 초대한다.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28일 오후 10시50분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첼시-브라이튼 경기를 생중계한다.

첼시는 발렌시아와 리버풀에 연속으로 덜미를 잡혔다가 그림스비를 상대로 7골이나 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사진=첼시 공식 SNS
사진=첼시 공식 SNS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1승 3무 2패 득실차 –3 승점 6으로 프리미어리그 15위, 첼시는 2승 2무 2패 득실차 –1 승점 8로 11위다. 첼시는 램파드 감독 부임 후 젊은 선수 중심으로 개편했다. 가장 큰 무기는 득점력이다. 6경기 12골은 맨시티, 리버풀에 이은 프리미어리그 3위다.

태미 에이브러햄은 20대 초반임에도 노련한 골 결정력으로 7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첼시 주득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첼시는 6경기 13실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허용 3위이기도 하다. 더 많은 골을 내준 팀은 왓포드, 노리치 시티뿐이다. 수비 안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브라이튼은 2018-19시즌 가까스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을 면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6경기 5득점으로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첼시로서는 무실점 승리를 노려볼만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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