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프리드릭,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케이시 켈리(30·LG트윈스)와 크리스천 프리드릭(32·NC다이노스)이 2019시즌 KBO리그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정규리그 4위 LG와 5위 NC는 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2일 오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켈리는 정규시즌 29경기 180⅓이닝 14승 12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2.55는 KBO리그 4위,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14는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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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릭은 7월12일 교체 외국인선수로 KBO리그 엔트리에 등록된 후 12경기 72이닝 7승 4패로 활약했다. 풀시즌을 소화하진 않았으나 평균자책점 2.75와 WHIP 1.18 등은 켈리와 큰 차이가 없다. 켈리는 2019시즌 NC를 상대로 4경기 2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피안타율 0.231은 시즌 평균 0.243보다 낮다.

프리드릭은 KBO리그 데뷔 후 LG를 1차례 상대했다. 6이닝을 던져 삼진 4개를 잡았으나 8안타 2홈런 2볼넷 1사구를 허용하며 4실점, 패전투수가 된 아픈 기억이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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