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사이드 에지’에 따르면 류현진은 2018시즌 이후 우타자를 상대로 119차례 병살타 유도 기회에서 22번을 성공했다. 같은 기간 아메리칸리그 포함 MLB 전체 선발 투수 5위에 해당하는 호기록이다.
MLB 투수가 지난 시즌 이래 우타자로부터 병살타를 유도한 확률은 11.7%다. 류현진은 18.5%로 리그 평균보다 1.58배나 좋다.
2019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는 워싱턴 포수 커트 스즈키(36)가 류현진 우타자 병살타 유도 능력이 여전함을 보여주는 제물이 됐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