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나스포츠’는 6일 “황희찬의 활약이 놀랍다. 이번 리그 경기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그는 환상적인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네트를 갈랐다. 황희찬의 이 골은 현장에 온 수많은 팬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황희찬은 6일 2019-20시즌 알타흐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5호 골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도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시나스포츠’는 “황희찬이 이러한 활약을 계속 보여준다면, 충분히 유럽 빅클럽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7일 현재 11경기 7골 9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영국 ‘HITC’는 7일 “토트넘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