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79% “이형준 제네시스 챔피언십 언더파”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이 2019 한국프로골프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참가자 중에서 언더파를 칠 확률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오는 10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를 발매한다.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 구매자 79.29%는 1번 선수 이형준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언더파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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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은 이번 시즌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를 제패했다. 상금 순위와 연간 MVP에 해당하는 대상 포인트 모두 4위에 오르며 2019시즌 K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활약 중이다.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 참가자 68.31%는 5번 선수 정지호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언더파를 친다고 봤다. 언더파 예상 비율 3위 이하는 7번 황인춘(67.67%), 6번 박성국(50.40%), 2번 서형석(49.84%), 4번 함정우(46.97%), 그리고 3번 문경준(46.02%) 순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예상 스코어는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 구매자 45.06%가 7번 황인춘이 3~4언더파를 전망하여 가장 높았다. 이형준(45.62%)과 정지호(35.91%)는 1~2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서형석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븐(32.72%), 박성국(37.82%)은 1~2오버파를 예상한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 참가자가 제일 많았다. 문경준(22.61%)과 함정우(31.45%)는 3오버 전망이 우세했다.

골프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는 9일 오후 9시50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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