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위르겐 클롭(52·독일) 리버풀 감독이 2달 연속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에 성공했다.
프리머이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2019-20시즌 9월의 감독상을 발표했다. 클롭이 8월에 이어 9월에도 감독상을 받았다. 에디 하우(42·잉글랜드), 프랭크 램파드(41·잉글랜드), 브랜던 로저스(46·북아일랜드) 등 후보들을 제쳤다.
클롭은 9월 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 것은 물론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전승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 2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클롭은 통산 5번째 영예를 안았다.
클롭은 지난 9월2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한 베스트 풋볼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감독상을 받으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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