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쿼터를 10점 차로 앞섰고, 2쿼터 초반까지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2쿼터 막판 전자랜드의 추격으로 전반은 38-32로 좁혀졌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후반 들어 전세를 뒤집었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DB도 창원에서 열린 창원 LG세이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8-53으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 SK나이츠는 안양 원정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1-70으로 눌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울산 원정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71-70으로 이겼다. 우승후보라고 꼽히던 현대모비스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