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 윌리엄슨, 반월판 치료 수술로 6~8주 결장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신인 자이온 윌리엄슨 부상의 실체가 공개됐다.

펠리컨스 구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윌리엄슨이 이날 파열된 오른 무릎 반월판을 치료받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수술은 제이슨 폴크 박사가 구단 주치의 미스티 수리 박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윌리엄슨의 예상 회복 기간은 6주에서 8주다. 아무리 일러도 12월초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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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슨의 무릎 부상 소식은 앞서 지난 19일 ESPN의 보도로 먼저 알려졌다. 알빈 젠트리 뉴올리언스 감독은 윌리엄슨이 지난 14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듀크대 시절이던 지난 2월 경기 도중 농구화가 찢어지며 다리가 미끄러져 오른 무릎을 다친 경력이 있다.

대학 시절 최고 유망주로 꼽힌 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펠리컨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개막전은 밖에서 지켜봐야하는 처지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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