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손흥민, 정신적 충격으로 UCL 원정 제외 전망”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영국 언론은 지난 리그 경기에서 퇴장을 받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 제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경기를 가진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지난 퇴장에 대한 정신적 충격으로 베오그라드 원정길에 불참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사진설명
손흥민이 지난 4일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후반 32분 손흥민은 에버튼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26·포르투갈) 뒤에서 태클을 걸었다. 이후 고메스는 수비수 서지 오리에(27·코트디부아르)와 정면으로 충돌하며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주심 마틴 앳킨슨은 반칙한 손흥민에게 경고를 줬지만, 부상 정도를 확인한 후 퇴장으로 정정됐다.

‘미러’는 “손흥민은 이번 일을 통해 큰 충격을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심리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