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다둥이 아빠’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딸 바보’가 됐다.
다르빗슈는 1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 야마모토 세이코(39)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국 현지시간 12일 장녀가 태어났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르빗슈의 다섯 번째 아이다. 그는 전처와 아들 둘, 야마모토와 아들 둘을 낳았다.
첫 딸의 출생에 다르빗슈는 기뻐했다. 그러면서 딸을 키우는 방법에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형제 사이에서 자랐다.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미움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 싶다”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르빗슈는 올해 메이저리그 31경기에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3.98 178⅔이닝 229탈삼진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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