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KBL) 원주DB 프로미에서도 뛰었던 오클라호마시티 가드 디욘테 버튼(25)이 팀에서 징계를 받았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버튼이 팀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해 썬더 구단으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징계를 이날 열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소화할 예정이다.
ESPN NBA 전문 기자인 로이스 영은 소식통을 인용, 버튼이 지난 5일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경기 이후 벌어진 라커룸 다툼에 연루돼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100-107로 졌다. 버튼은 8분 12초를 뛰며 득점없이 어시스트와 턴오버를 1개씩 기록했다.
지난 시즌 투웨이 계약으로 썬더에 합류한 버튼은 지난 3월 투웨이 계약이 정식 계약으로 전환됐다. NBA와 G리그를 오가며 경기중이다. 이번 시즌 NBA에서는 12경기에서 평균 8.4분을 소화하며 2.8득점 1.8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