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넷'에서 캐스터를 맡고 있는 제이미 캠벨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블루제이스가 케일럽 조셉(33)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조셉은 초청선수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개막 로스터 진입을 경쟁할 예정이다.
토론토가 베테랑 포수 조셉을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셉은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6시즌동안 4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3 출루율 0.270 장타율 0.350을 기록했다.
주로 백업 포수로 뛰었다. 지난 시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20경기에 나와 타율 0.211(38타수 8안타) 출루율 0.250 장타율 0.263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현재 40인 명단에 대니 잰슨, 리즈 맥과이어 두 명의 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조셉은 이들에게 없는 경험을 갖춘 선수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