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코칭스태프 10명, 선수단 47명 등 총 57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30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3월11일 귀국할 예정이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24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이며, 2020 신인선수 중 투수 신지후(19), 남지민(19) 한승주(19)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기술, 전술 훈련 등을 통해 팀 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팀들과 총 7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30), 채드 벨(31)과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31)은 캠프 시작에 맞춰 현지에서 합류하게 된다. 강경학(28) 변우혁(20) 양성우(31) 김민하(31) 등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