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팩스턴이 이날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팩스턴은 현미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절제와 함께 추간판 주위성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앤드류 도셋 박사의 집도 아래 진행됐다.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하기까지 3~4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팩스턴이 허리 수술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팩스턴은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131경기에 선발로 등판, 56승 32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2018년 한 차례 노 히터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29경기에서 15승 6패 평균자책점 3.82의 성적을 남겼다. 무릎 부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20시즌 이후 FA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로 2020시즌뿐만 아니라 이후 FA 시장에서도 계획에 큰 차질을 빚게됐다.
양키스는 게릿 콜, 루이스 세베리노, 다나카 마사히로, J.A. 햅이 개막 로테이션을 이룰 예쩡이다. 나머지 한 자리는 미정이다. MLB.com은 조던 몽고메리, 조너던 로아이지가, 데이비 가르시아, 마이클 킹 등을 후보로 꼽았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