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그러들지 않아, 결국 2020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이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7일 “2020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은 오는 4월 23일 26일까지 오크밸리CC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PGA는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의 2020시즌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감소하지 않아 연기가 결정됐다. 앞서 KPGA는 지난 17일 “전세계 스포츠를 중단하게 만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신중히 대처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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