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기’ 도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도 변경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카운트다운 시계 디데이도 변경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월30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23일 개막하여 8월8일까지 열린다”라고 발표했다.

올림픽 일정이 확정되면서 도쿄역을 포함해 시내에 배치된 카운트다운 시계 디데이도 이에 맞춰 변경됐다.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카운트다운 시계 디데이도 변경됐다. 사진=AFPBBNews=News1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카운트다운 시계 디데이도 변경됐다. 사진=AFPBBNews=News1
당초 도쿄올림픽은 2020년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1년 미뤄졌다. 3월30일 도쿄역 카운트다운 시계의 디데이는 479일로 표시됐다. 불과 6일 전인 3월24일에는 디데이가 121일이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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