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소속 선수 폐렴 소견에 ‘1군 선수단 자택대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4월 첫날 훈련이 소속 선수의 폐렴 소견으로 중단됐다.

두산은 1일 소속 선수 한 명이 폐렴 소견을 받아 훈련 취소와 함께 1군 선수단 전체의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

해당 선수는 전날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금일 아침 CT 및 MRI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폐렴 소견을 받았다. 현재 발열 및 기침, 객담 등의 증상은 없지만, 선별진료소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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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1일 훈련 취소를 결정했다. 2일 오전 훈련도 취소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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